🔺+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10.08~10.10 빅타임 - 🔷-4.65% 종료 / 롱 포지션 / 역 추세매매
진입 근거 : 10월 8일 18시에
파란색 채널하단에서 4시간 캔들 양봉
+ 보라색 채널 1시간 양봉 확인 후 시가 진입 $0.10998(148원)
손절가 : 4시간 캔들 저가 $0.10488(142원)
진입시 손실 리스크 : 🔷-4.6%
기대 수익률 : 🔺+14.12%
손익비 : 1:3
-진행과정
손절가 터치로 매매 종료 🔷-4.6%
-타점정리
진입가 : $0.10998(148원)
손절가 : $0.10488(141원)
1차 익절가 : -$
2차 익절가 : -$
최종 수익률 : 🔷-4.6%
10월 8일 오후 17시 40분 빅타임 12시간 레귤러 차트
빅타임이
파란색 하락채널 하단 지지와
보라색 상승채널 돌파 이후 지지를 확인하고
1시간봉 양봉 마감시 매수 접근 할 계획으로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10월 8일 오후 18시 07분 빅타임 1시간 레귤러 차트
계획대로 1시간 양봉 캔들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지지 받았다고 생각하고 롱 포지션을 진입했다.
10월 8일 18시 09분 빅타임 1시간 레귤러차트
익절 라인은
단기적으로 그려지는 노란색 채널 상단으로 설정했고,
손절 라인은
최근 저점으로 설정해서,
익절폭 14.12% / 손절폭 4.63% 으로
손익비 1:3 정도의 매매를 계획 했다.
10월 10일 02시 1시간 레귤러 차트
진입 후 손절 라인을 터치해
매매가 종료되었다.
최근 매매 4번도 연속 손실이 났고
이번 매매까지 손실이 나니 멘탈이 흔들린다.
지난 매매일지를 돌아보면서
1. 내가 원칙을 어겼는지
2. 손실에서 느낀점을 반영했는지
두 가지를 생각해봤다.
첫번째로 내가 원칙을 어겼는가를 생각해보면
손실이 연속으로 났지만
난 우리 팀이 정한 매매 기준과 원칙을 잘 지켜오고 있다.
두번째로 손실에서 느낀 점, 고쳐야 될 점을
매매에서 반영했는지에 대해선 잘 지켜지지 못한 것 같다.
분명 지난 너보스 매매에서
비트코인 흐름을 더 신경 쓰고
그에 따라 롱 / 숏 포지션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 비트코인 하락 채널을 그려뒀었고,
채널 돌파 전 까진 하락이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숏 포지션 위주로 매매했어야 하는데
빅타임 차트에서
하락 채널 하단에서 4시간 양봉이 보인다고
비트코인 흐름을 무시하고
무작정 롱 포지션을 진입한 것이
내 패배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앞으로의 매매에선 비트코인 흐름에 따라
매매 방향을 먼저 정해두는 걸 우선순위로 두고
그 다음에 알트코인 종목을 찾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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