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05시 캔들 기준으로,
크로미아는 채널을 이탈.
9월 3일 09시 캔들이 채널 하단선을 리테스트 저항 받으면서 음봉으로 떨어졌기에,
다음 캔들 시가에 숏 포지션 진입하는 게 정석이나,
진입 시기를 늦게 가져가는 바람에 진입가가 살짝 낮아져 버리고 말았다.
다만 손절가만큼은 정석대로 전 음봉 고점보다 한 틱 높게 설정.
진입가 : 0.1884
손절가 : 0.1935
목표가는,
하락 채널 중간선이자 지지대인 0.1565 보다 살짝 높은 0.1573 에 1차,
그 다음 지지대로 보고 있는 0.1355 보다 살짝 높은 0.1362 에 2차로 놓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응할 생각.
9월 3일 18시 26분 작성.
1차 익절가가 지나치게 멀다는 생각으로,
우선 짧게 익절할 만한 목표가를 하락채널 상단선 0.1840 으로 설정.
9월 4일 낮 12시 31분 작성.
(리플레이 모드로 9월 4일 아침 10시 캔들까지 되돌려 놓은 30분봉 차트)
간밤에 걸어놨던 1차 익절가인 0.1840 을 가볍게 깨뜨리는 하락이 나오면서
채널 내부로 들어왔고 수익도 크게 늘어난 상황.
아침 10시경에 56,000 달러를 깨는 비트의 급락과 함께
크로미아 역시 급락했으나 반등 역시 강하게 나왔고,
하락 5파가 종료됐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기에,
스탑로스를 3파 저점이라 판단하고 있었던 0.1735 보다 한 틱 높은 0.1736으로 재설정.
즉, 이대로 상승해서 스탑로스를 터치,
포지션 종료된다 해도 진입가로부터 -7.83% 하락한 구간이기에,
7.83% (레버리지에 따라 수익은 극대화 가능) 의 수익은 볼 수 밖에 없도록 세팅.
9월 4일 12시 40분 현재.
결국 매수세에 의한 반등에 의해 포지션 종료 (7.83% 수익)
채널 상단선을 다시 돌파했으나 아직 어떤 판단도 불가하다고 보여,
당분간 크로미아는 두고 보며 관찰만 할 생각.
매매일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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