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24.09.07 - 크로미아🔺+23.45% / 롱 포지션 / 추세 매매
9월 7일 4시간봉 01시 캔들이 채널을 이탈했으나,
바로 다음 캔들인 05시 캔들이 채널 내부로 재진입하며 밑꼬리 긴 캔들 마감.
이후 9월 7일 13시 캔들이 채널 내부에서 확실하게 양봉 마감 보고, 17시 시가 (0.1707) 진입,
실제 진입은 0.1710 진입 (234원)
진입 근거 : 빨간색 채널 생성 후, 하단선 이탈 후 재진입 양봉 지지. 추세에 따른 상승 관점 롱 포지션.
손절가 : 진입 직전 양봉 캔들 저가를 이탈하면 손절. 0.1681 손절. (228원)
진입시 손실 리스크 : 🔷-1.47%
기대 수익률 : 🔺+ 23.45%
손익비 : 1:16
-진행과정
1차 익절 30% : 피보나치 0.5 구간 0.1930 (259원)🔺+12.87%
2차 익절 30% : 피보나치 0.786 구간 0.2111 (285원)🔺+23.45%
3차 익절 30% : 피보나치 1.236 구간 0.2400 (325원)🔺 +40.35%
최종 상승률 🔺 +23.45%
1. 진입 결정
9월 7일 오전 5시
좌 비트코인 4시간봉 / 우 크로미아 4시간봉
-비트 흐름
-채널 하단 지지선 도달 의미 있는 지지의 흐름 양봉 밑꼬리 출현
-장대 거래량
-단기 반등이 나와야하는 자리.
이런 상황에서,
-크로미아
- 밑꼬리를 말아 올리는 지지 흐름 출현
채널 하단이자 매매포인트 도달 이후,
이탈했다가 밑꼬리 길게 달며 다시 채널 재진입.
이에 4시간봉 양봉 지지 확인 후, 다음 시가에 진입 결정.
< 크로미아 롱 포지션 >
진입 0.1710 (234원)
손절 0.1681 (228원)
2. 목표가 설정
작성 시점 9월 10일
목표가는 피보나치 구간과 채널 저항, 그리고 각 캔들의 고점 저항을 기준 삼아 설정.
1차 익절가는 피보나치 0.5 구간과 캔들 고점보다 낮은 0.1930
2차 익절가는 피보나치 0.786 구간과 캔들 고점보다 낮은 0.2111
3차 익절가는 피보나치 1.236 구간과 캔들 고점보다 낮은 0.2400
목표가
1차 익절 30% : 피보나치 0.5 구간 0.1930 (259원)🔺+12.87%
2차 익절 40% : 피보나치 0.786 구간 0.2111 (285원)🔺+23.45%
3차 익절 30% : 피보나치 1.236 구간 0.2400 (325원)🔺 +40.35%
4. 진행과정
4-1. 1차 익절
작성 시점 9월 12일
1차 목표가 0.1930 도달 (259원) (+12.87%)
비중 30% 익절.
손절가는 진입가로 수정해서 리스크 제거.
남은 물량 계속 홀딩.
4-2. 2차 익절
작성시점 9월 23일
2차 목표가 0.2111 도달 (+23.45%)
상승 속도가 느리지만 꾸준히 상승 중.
오르내림 변동폭이 크지만,
애초에 진입 자체가 좋아서 계속 버틸 수 있는 듯 하다.
3차 목표가 0.2400 까지 홀딩.
4-3. 포지션 종료
작성시점 10월 2일
채널 이탈/재진입, 다시 이탈하는 흐름에 포지션 종료.
최종 2차 익절( +23.45%) 로 완료.
- 기준에 맞는 진입,
- 목표가 도달에 따른 익절,
- 채널 이탈에 따른 포지션 종료.
원칙에 위배되는 것 없는 좋은 매매였다.
굳이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채널 이탈하면서 롱 포지션을 종료한 뒤, 채널 하단 리테스트 했을 때,
곧바로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면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
욕심일까?
아니다. 이건 욕심이 아니라 손실을 두려워한 것에 대한 반성이다.
상승 속도가 느렸기 때문에 하락이 나온다면 급락할 것을 생각하고,
숏 포지션을 오픈할 준비를 했다면,
이번 매매는 그야말로 완벽했을 것이다.
다음 매매에는 이 부분도 꼭 반영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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