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10.16~10.26 톤코인🔷-4.64% / 롱 포지션 / 추세 매매
(※ 한국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종목이 아니라 원화표시는 하지 않음.)
10월 16일 4시간봉 05시 캔들 양봉 마감 후, 09시 캔들 진행중인
5.234 진입.
진입 근거 : 보라색 상승 채널 생성 이후, 하단선 양봉 지지. 추세에 따른 상승 관점 롱 포지션.
손절가 : 진입 전 채널 하단 저가를 하회하면 손절. 4.991.
진입시 손실 리스크 : 🔷 -4.64%
기대 수익률 : 🔺+ 46.16%
손익비 : 1:10
-진행과정
1차 익절 20% : 주봉 채널 중간선 저항 5.780🔺 10.43%
2차 익절 20% : 피보나치 1.236 구간 6.490 🔺 24.00%
3차 익절 20% : 일봉 채널 중간선 저항 7.650 🔺 46.16%
남은 40% 비중은 추후 상황에 맞게 익절하는 계획.
최종 손실률 🔷 -4.64%
1. 모니터링 & 진입 결정
저-고-저점을 이은 일봉급의 채널 생성된 이후,
최근 다시 채널하단 지지를 받으며 매매포인트 컨펌.
10월 10일 채널하단 이탈한 뒤 재진입했을 때가,
최고의 매수 타이밍이었겠지만,
발견이 다소 늦은 탓에 지금 매수하기엔
손절범위가 너무 멀지 않을까 싶었으나,
여전히 -5% 이하의 리스크 범위임을 확인.
이에 진입 결정.
언급했듯,
정석적인 진입은,
채널 이탈후 재진입 양봉 마감한 다음 캔들 시가인,
10월 10일 13시 캔들 시가
5.092 이었겠지만,
발견이 늦어 부득이하게,
현재가인 5.234 에 진입.
다만,
이 경우 정석적인 손절가인 4.991 까지
리스크 범위가 -4.64%로 -5% 이하로 잡혀,
진입이 가능했다는 점을 참고.
< 톤코인 롱 포지션 >
진입 : 5.234
손절 : 4.991
3. 목표가 설정
목표가는 채널 중간선 저항과 피보나치 구간을 기준으로 설정.
- 1차 : 주봉 채널 중간선 저항 5.780 (+10.43%) 비중 20%
- 2차 : 피보나치 1.236 구간 6.490 (+24.00%) 비중 20%
- 3차 : 일봉 채널 중간선 저항 7.650 (+46.16%) 비중 20%
남은 40% 비중은 추후 상황에 맞게 익절하는 계획.
목표가
1차 익절 20% : 주봉 채널 중간선 저항 5.780🔺 10.43%
2차 익절 20% : 피보나치 1.236 구간 6.490 🔺 24.00%
3차 익절 20% : 일봉 채널 중간선 저항 7.650 🔺 46.16%
4. 진행 과정
진입 이후,
손절가 터치로 포지션 종료. (-4.64%)
지금에 와서 복기해 보니,
진입 당시 정확한 채널 지지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큰 채널이기 때문에,
적어도 일봉 기준 양봉 지지가 나와야 진입 근거가 마련되는데,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제대로 된 일봉 양봉 지지 없이,
채널을 이탈했음을 알 수 있다.
10월 30일 현재, 다시 채널 재진입을 한 다음,
일봉 양봉 지지가 나온다면,
다시 롱 포지션 고려를 해 보겠지만,
아직까지도 그런 흐름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
즉,
이번 매매의 문제점은
최소 일봉 흐름을 따졌어야 할 전체 추세의 크기 파악에 실패한 채,
4시간봉 기준으로 매매를 하려 했다는 점이다.
채널을 기준으로 매매하는 것도 결국,
전체 추세를 파악하고 변곡점을 파악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채널을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고,
양봉 지지가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전체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채널은 그저 도구에 지나지 않을 뿐.
채널 자체에 매몰되어선 안 된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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