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 : 0.2859 (428원)
손절 : 0.2719 (411원)
손절 리스크 : -4.89%
최종 수익률 🔷-4.89%
강력한 시장 매도세에도 비교적 잘 버텨준 리플과 스텔라,
그 중에서도 스텔라는 채널 이탈후 재진입 중이었고,
분할로 매수하고,
기존 저점까지 손절 잡아도 합리적인 손실리스크가 계산되었기에,
진입 결정.
1차 진입 : 0.2920 (436원)
(시드 5%)
2차 진입 : 0.2797 (420원)
(시드 5%)
평단 : 0.2859 (428원)
손절 : 0.2719 (411원)
손절 리스크 : -4.89%
1차 : 0.3069 (+5.10%) (457원)
비중 10% 익절
2차 : 0.3278 (+12.25%) (492원)
비중 10% 익절
3차 : 0.3525 (+20.71%) (545원)
비중 15% 익절
4차 : 0.4110 (+40.77%) (642원)
비중 15% 익절
목표가는,
- 채널 중간선, 상단선 저항
-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 캔들 저점, 고점
을 기준으로 설정.
목표가는
현재 1차 진입가를 기준으로 하고
추후 2차 진입에 따른 평단가 변경으로
목표가 역시 변경 가능.
총 50% 비중을 4차에 걸쳐 익절진행.
이후 남은 물량은 홀딩하며 추후 결정.
1차진입 다음날인 3월 8일,
2차 매수가 0.2797 (420원) 도달로
2차 매수 체결.
달러 차트 기준 손절가인
0.2719 도달로
손절로 포지션 종료. ( 🔷-4.89%)
일봉 로그차트로 봤을 때의 진입시점이다.
1시간봉이라는 작은 프레임의 상승 가능성에 갇혀,
큰 프레임에서 진입하기에는 애매한 구간임을 간과한,
반성할 부분이 많은 매매였다.
손절하지 않았다면,
채널 하단까지 하락하면서 크게 손실을 입을 뻔 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성급한 진입이었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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