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09.21~09.23 수이 - 🔷-3.41% / 숏 포지션 / 역 추세 매매
9월 21일 09시 음봉 마감 후 시가 진입 1.4822$(2012원)
진입 근거 : 파란색 채널에서 저항 받고 4시간 캔들 음봉 마감
손절가 : 4시간 캔들 고가 1.5767$(2107원)
진입시 손실 리스크 : 🔷-3.41%
기대 수익률 : 🔺+6.76% / 🔺 +16.05%
손익비 : 1:3
-진행과정
손절가 터치로 매매 종료 🔷-3.41%
-타점정리
진입가 : 1.4822$ (2021원)
손절가 : 1.5767$ (2107원)
1차 익절가 : -$
2차 익절가 : -$
최종 수익률 : 🔷-3.41%
9월 20일 오후 12:07 일봉 레귤러 차트
수이는 모니터링 종목으로 정해두고
파란색 상승채널 상단에 도달 했을 때
2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매매를 진행 하려 했다.
1. 채널 상단에서 4시간 음봉 마감시
- 숏 포지션 진입
2. 채널 상단 돌파 시
- 롱 포지션 고려
9월 20일 오후 17시04분 일봉 레귤러차트
수이 차트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파란색 상승채널 상단에 도달했다.
매매포인트라 생각했기 때문에
4시간봉 종가상 저항 or 돌파를 확인했다.
9월 21일 오전 8시42분 4시간봉 레귤러차트
파란색 상승채널 상단을 4시간 종가로 돌파했지만
피보나치 확장 1.272 레벨에서 저항을 받아서
매수는 진행하지 않았고,
남은 경우의 수는
파란색 상승채널 내부로 들어왔을 때
하락이 나올 것이라 생각해
채널 내부로 4시간봉 종가로 들어오면
숏 포지션을 기다리고 있었다.
9월 21일 오전 9시 06분 4시간 레귤러 차트
계획대로 파란색 상승채널 내부로 다시 들어와서
4시간 음봉 종가 확인하고 시가에 진입했다.
역추세 매매이기 때문에
피보나치
0.236 = $1.3978(1846원) / 0.382 = $1.2574(1687원) 에서
각각 비중 50%씩 익절 계획을 세웠다.
9월 22일 10시09분 4시간 레귤러 차트
손절가 터치로 포지션은 종료 되었다.
이번 매매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
우리 팀의 매매 기준은
채널에 닿았다고 무조건 숏, 롱이 아닌
숏 포지션을 진입하려면
음봉 캔들을 기다린다.
저항을 받았다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진입했던 캔들을 보면 음봉이 맞지만
이전 상승에 비해선 하락의 힘이 약했고,
외봉으로 떨어진것으로 보아
여전히 상승이 우세였던 상황이었다.
매매 기준엔 부합하는 자리였지만
이미 채널에서 저항을 받지 않고 돌파 했기도 했어서 애매하다고 볼 수도 있었다.
관점의 차이겠지만
내 입장에선 애매했다.
확실하지 않고 애매할 땐
내 주관을 섞는게 아니라 계획을 취소했어야 하는데
포지션을 진입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이 부분이 아쉬웠다.
다시 상승채널에서 매매를 하게 된다면
애매한 자리에선 매매를 피하고
확실한 저항(역 망치형)을
눈으로 확인하고 매매를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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