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9월 7일 4시간봉 13시 캔들 양봉 마감 후, 17시 시가 (0.6990) 진입,
실제 진입은 0.6970 (948원)
진입 근거 : 빨간색 채널 생성 후, 하단선 이탈 후 재진입 양봉 지지. 추세에 따른 상승 관점 롱 포지션.
손절가 : 진입 직전 양봉 캔들 저가를 이탈하면 손절. 0.6840 (933원)
진입시 손실 리스크 : 🔷-2.3%
기대 수익률 : 🔺+ 23.39%
손익비 : 1:10
-진행과정
1차 익절 30% : 피보나치 0.382 구간 0.7570 (1029원)🔺+8.6%
2차 익절 30% : 캔들 고점 구간 0.7904 (1060원)🔺+13.64%
3차 익절 30% : 캔들 고점 구간 0.8600 (1160원)🔺 +23.39%
4차 익절 10% : 채널 하단선 저항 0.9600 (1260원)🔺+37.73%
최종 상승률 🔺+ 37.73%
1. 모니터링
7월 초부터 진행된 큰 추세의 채널 하단에 매매포인트가 될 만한 자리라는 것을
9/6부터 주시하고 있었고,
9월 6일, 저-고-저점 삼각형이 그려진 채널의 하단을 다시 터치 중인 주피터 모니터링 종목에 업로드.
2. 진입 결정
9/7 새벽, 채널을 이탈했지만 긴 밑꼬리로 말아올리면서
채널로 재진입 하며 확실하게 양봉 지지가 나왔기 때문에,
매수할 수 있는 확실한 기준이 컨펌 되었기에 진입 결정.
진입가는 다음 시가인 0.7001 이 정석이나 실제 진입은 0.6970,
손절가는 전 양봉 저가인 0.6840.
< 주피터 롱 포지션 >
진입 0.6970 (948원)
손절 0.6840 (933원)
추가적으로,
1번의 큰 거래량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 적은 2번의 거래량으로도 밑꼬리를 말아올릴 만큼,
매수세가 강하다는 판단을 했던 것도,
매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준 부분.
롱 포지션과 함께 업비트 현물 매수도 진행했는데,
달러차트와 원화차트간의 괴리로 인해,
매매일지는 달러 차트로 작성.
3. 목표가 설정
목표가는 피보나치 구간과 채널 저항, 그리고 각 캔들의 고점 저항을 기준 삼아 설정.
1차 익절가는 피보나치 0.382 구간과 캔들 고점보다 낮은 0.7570
2차 익절가는 하락 채널 상단보다 낮은 0.7904
3차 익절가는 상승 채널 하단보다 낮은 0.8600
까지 물량의 90%를 매도하고 남은 소량의 물량은 홀딩해 보는 계획.
목표가
1차 익절 30% : 피보나치 0.382 구간 0.7570 (1029원)🔺+8.6%
2차 익절 30% : 캔들 고점 구간 0.7904 (1060원)🔺+13.64%
3차 익절 30% : 캔들 고점 구간 0.8600 (1160원)🔺 +23.39%
4. 진행 과정
현재 작성 시점 9/10 13:23
진입 이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상승 에너지가 크지 않은 모습이었으나,
간밤에 비트 상승으로 주피터 역시 상승.
이번 주피터 매매는 시원한 상승이 나오지 않아 조금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적어도 채널 매매상 원칙을 잘 지킨 후 나온 상승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는 중.
다만 기준을 충족한 다른 종목이 있었다면,
비교해 보면서 '무엇이 더 매수하기 좋은 종목이었을까' 복기해 볼 수 있었을 텐데...
적어도 보고 있던 종목들 중에서는 매수기준을 충족시키는 종목이 없었기에
내가 뭘 어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아직 아슬아슬하게 1차 목표가는 도달하지 못 했기에,
계속 지켜보는 중.
4-1. 1차 익절
작성시점 9월 13일
1차 목표가 0.7570 도달 (+8.61%)
비중 30% 익절.
손절가를 진입가로 수정해서 리스크를 제거.
남은 물량 계속 홀딩.
4-2. 2차 익절
작성시점 9월 19일
2차 목표가 0.7904 도달 (+13.4%)
비중 30% 익절.
남은 물량 계속 홀딩.
4-3. 3차 익절
작성시점 9월 20일
3차 목표가 0.8600 도달 (+23.39%)
비중 30% 익절.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모든 물량 매도하며 포지션 종료지만,
상승세가 강하다는 판단으로,
작은 물량이긴 하지만 10% 비중은 남겨서 더 가져가 보기로 함.
목표가는 상승채널 하단선에 도달하면 남은 물량 전량 매도.
진입가에 손절가 걸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본절까지 하락하면 자연스럽게 포지션 종료될 것.
4-4. 최종 익절
작성 시점 9월 26일
결국 채널 하단선까지 도달.
0.9600에 지정가 매도 걸어 놓은 뒤, 매도 완료. (+37.73%)
포지션 종료.
거의 3주간 진행된 포지션.
상승과정 중에 오르내림이 있었지만,
진입가를 잘 잡아 놓으니 심리적으로 흔들림 없는 홀딩이 가능했다.
그만큼 타점을 잘 잡는다는 게,
매매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현재 10월 7일
다시 한번 주피터 차트를 복기.
최종 익절 이후,
급격한 하락이 나온 걸 봤을 때,
1. 익절을 한다는 것의 중요성.
2. 채널 지지/저항의 강력함.
이 2가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됨.
100% 라는 건 없겠지만 충분히 매매 '기준' 으로서는 훌륭한 도구임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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