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11월 전 미리 준비해야하는 섹터
지난 1월 23일 저가부터 3월 28일 고점까지 584%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 'Fetch.AI' 같은 기간에 당시 반등률이 가장 높았던 솔라나가 165% 상승한 걸 보면, 처음 언급한 페치의 반등 힘이 굉장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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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1편 참고
지난 24년 9월 미리 준비하면 좋을 섹터로 AI 관련 종목들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AI 말고 또 뭐가 있을까? 비트코인이 상승하고나서 오를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앞서 얘기한 AI와 더불어 밈 코인, DeFi, 레이어1 계열이 떠오릅니다.
저는 '레이어1'을 집중하고 있는데 이 많은 코인을 전부 추천하냐? 아니죠
먼저 이 중에서 한번 추려보자면 "솔라나, 에이다, 아발란체, 니어, 수이, 앱토스" 정도가 될 것이고
오늘 살펴볼 종목은 '앱토스'입니다.
많은 코인 중 왜 앱토스인가를 설명하려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전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싸움 중
지난 23년 11월에 설명했던 내용을 가져와서 보자면 위에서 말하는 USDC는 코인베이스와 개발한 서클사의 스테이블 코인,
그리고 서클은 골드만삭스, 블랙록, 피델리티를 통해 투자금을 확보하여 IPO를 진행한 적이 있죠
여기서 나온 블랙록, 피델리티는 현물 ETF와 관련 있는 유명 자산운용사죠
그리고 홍콩이 현물 ETF 허용을 검토한다는 기사가 나왔을때
비트파이넥스, USDT 모두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
쉽게 정리하면 미국이 패권을 잡기 위해 밀어주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내용과 앱토스가 무슨 관계냐?
수이 블랙체인에 USDC가 통합된 후 115~120%가 급등했는데
앱토스는 USDC 통로로 가장 확실한 코인이자 AI가 묻은 코인.
사실 레이어1 계열 중에서 현재 TOP은 솔라나와 수이를 뽑을 수 있겠지만 수이는 이미 지난 8월 5일 저가부터 고점까지 400%가 넘는 반등을 가져간 상태고
솔라나는 23년 6월 저점부터 고점까지 꾸준히 저점을 높이며 1500%가 넘는 반등을 가져간 상태입니다.
앱토스를 뽑은 이유는 좋게 말해서 다음 주자, 나쁘게 본다면 좋은 코인은 이미 다 올라서 차선책.
다만, 앞서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미 대선이 끝나고 암호화폐 시장에 수급이 들어온다면,
앞서 고점이 높은 리스크가 큰 차트보다 좀 더 안전한 구간에서 추세에 맞는 동반 상승을 보일 섹터 중 하나이니 참고.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feat. 중국의 경기부양)
🔺+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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