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비농업고용지수를 비롯한
실얿률,평균시간당임금 등.
고용지표가 강세를 보이며
경기 침체에 대한 리스크를 줄였고
이는 비트가 B파 반등을 할 수 있는
'원인'으로 작용하였고
C파 하락을 보며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럼 오늘 CPI발표는 어떨까요?
이전과 예측치는 인플레이션이 감소하며
물가가 잡혀가는 흐름을 예상하지만,
만약, 상회한다면??
고용 지표와 마찬가지로
경기 침체에 대한 리스크는 또한번 상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CPI가 예측치만큼 나온다=횡보.
CPI가 예측치를 상회한다. = 상승.
CPI가 예측치보다 하락한다. =하락.
이전에는
❗️'예측치를 하회하면 하회할수록'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갔지만
첫 금리 인하가 시작된 이후로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보다
경기 침체에 대한 단기적 리스크 관점으로 봅니다.
#비트 일봉
단순히 기술적 분석상
ABC 조정파동의 B파 상승 후
C파 하락을 보는 관점으로
하락 관점을 계속 말씀드렸지만,
매일 매일이 변수인 시장을
오로지 파동의 카운팅으로 판단하는건
'매매에 있어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응 가능한 확신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이 시장을 확신으로 대응한다는건
도박입니다.
따라서, 오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C파 하락을 보지만
지금 놓치면 또다시
한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저가를 깨지 않는 선에서
-1.33%의 리스크를 갖는
상승 관점을 같이 열어두고
확신이 아닌 CPI 결과에 따른
양방향 대응.
🔺+13.72%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30~10.02 골렘
🔺+13.03%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6~09.28 페치
🔺+11.7% / 숏 포지션 / 역추세매매
- 09.24~09.24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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